看板 MyDeer
作者 Rainynight (Rainynight)
標題 Re: THE WIND BLOWS
時間 2013年06月03日 Mon. PM 09:31:27
웃게해줘서 아이처럼
울게해줘서 바보처럼
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
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
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
참 고마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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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作者: Rainynight 時間: 2013-06-03 21:3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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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THE WIND BLOWS
06-03 21:31 Rainynight